인천향교 춘기 석전대제 [포토뉴스]

11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향교에서 열린 춘기 석전대제에서 제례 참가자들이 문무(文舞·종묘 제례 때 추는 춤)를 추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향교에서 열린 춘기 석전대제에서 제관들이 제사를 지내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85호로 지정한 석전대제는 공자를 포함한 다섯 성현과 함께 우리나라 성현들을 기리는 제사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