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8월에 개최…'골프스타' 임희정·박결·유현주의 메인 스폰서
강명주 기자 2023. 5. 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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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이 올여름 제주도에서 열린다.
KLPGA는 이 같은 내용과 함께 11일에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상금 12억원 규모의 본 대회는 8월 10~13일 나흘 동안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진행되며,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이다.
올해 골프단을 창단한 두산건설은 임희정(23), 박결(27), 유효주(26), 유현주(29) 등 스타 선수들을 영입했고, 유망주인 국가대표 김민솔(17)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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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이 올여름 제주도에서 열린다.
KLPGA는 이 같은 내용과 함께 11일에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상금 12억원 규모의 본 대회는 8월 10~13일 나흘 동안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진행되며,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이다.
올해 골프단을 창단한 두산건설은 임희정(23), 박결(27), 유효주(26), 유현주(29) 등 스타 선수들을 영입했고, 유망주인 국가대표 김민솔(17)도 후원하고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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