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요정돌 손나은, 일상도 화보처럼

이현영 2023. 5. 1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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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5월 10일 손나은은 인스타그램에 10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손나 예쁜 손나은", "매일 보고 싶어", "다음생에는 손나은으로 태어날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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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현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5월 10일 손나은은 인스타그램에 10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특유의 감각적인 패션과 미모로 사복 여신의 위엄을 뽐냈다.

사진 속 손나은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조그마한 얼굴에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청초미를 자랑했고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손나은의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는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손나 예쁜 손나은", "매일 보고 싶어", "다음생에는 손나은으로 태어날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종영한 손나은은 드라마 '대행사'에서 당찬 재벌 4세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

(사진=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뉴스엔 이현영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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