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9개월 아들과 ♥홍현희 생일 축하…"꽃 대신 제가 왔어요"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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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본명 연제승)이 아내 개그우먼 홍현희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이쓴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생일 축하해 우리 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제이쓴은 목에 축하 리본을 단 채 아내 홍현희의 손을 잡고 서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 준범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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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본명 연제승)이 아내 개그우먼 홍현희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이쓴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생일 축하해 우리 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제이쓴은 목에 축하 리본을 단 채 아내 홍현희의 손을 잡고 서 있다. 축하 리본에는 '축하해요 사랑해요' '꽃 대신 제가 왔어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홍현희의 다른 쪽에는 두 사람의 아들 준범군이 역시나 축하 리본을 단 채 유모차에 앉아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 준범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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