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테이텀과 브라운 몸값이 8106억원'...테이텀 연봉 833억원, 브라운 78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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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이상 보스턴 셀틱스)의 몸값이 치솟았다.
테이텀과 브라운은 11일(한국시간) 각각 올NBA 퍼스트 팀과 세컨드 팀에 뽑혔다.
또 브라운은 올 여름 5년 2억95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을 수 있다.
테이텀의 평균 연봉은 6300만 달러(883억 원)이고 브라운의 평균 연봉은 5900만 달러(약 780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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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이상 보스턴 셀틱스)의 몸값이 치솟았다.
테이텀과 브라운은 11일(한국시간) 각각 올NBA 퍼스트 팀과 세컨드 팀에 뽑혔다.
덕분에 둘은 슈퍼맥스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
테이텀은 내년 여름 보스턴과 5년 3억1800만 달러에 계약할 수 있게 됐다. 또 브라운은 올 여름 5년 2억95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둘의 몸값이 무려 6억1300만 달러(약 8106억 원)에 달한다.
테이텀의 평균 연봉은 6300만 달러(883억 원)이고 브라운의 평균 연봉은 5900만 달러(약 780억 원)다.
테이텀은 이번 시즌 득점(30.1 PPG), 리바운드(8.8 RPG) 및 어시스트(4.6 APG)로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야투 성공률은 46.6%, 3점슛 성공률은 35%였다.
브라운은 평균 득점(26.6PPG), 리바운드(6.9RPG), 야투율(49.1%)에서 통산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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