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기념주화 발행

김혜지 기자 2023. 5. 11. 1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은행은 202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기념주화를 총 1만4000장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은화인 기념주화는 2종이며 가격은 단품 6만3000원, 세트 13만6000원이다.

박람회의 대표 정원인 호수정원 전경과 노을 지는 순천만 습지, 순천의 시조(市鳥)인 흑두루미의 모습을 앞면에 담을 예정이다.

구매 예약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우리은행 △농협은행 △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와 은행 창구에서 받으며, 오는 7월26일부터 배부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19일~내달 13일 예약 접수…7월26일 교부
(한은 제공)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한국은행은 202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기념주화를 총 1만4000장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은화인 기념주화는 2종이며 가격은 단품 6만3000원, 세트 13만6000원이다.

박람회의 대표 정원인 호수정원 전경과 노을 지는 순천만 습지, 순천의 시조(市鳥)인 흑두루미의 모습을 앞면에 담을 예정이다.

구매 예약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우리은행 △농협은행 △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와 은행 창구에서 받으며, 오는 7월26일부터 배부한다.

icef0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