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정보 온상 '지라시' 뿌리 뽑는다"…경찰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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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 15일부터 2개월간 불법사설정보지와 온라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전국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같은 특별단속은 사회 현안마다 사설 정보지와 온라인 등에서 만들어진 일명 '지라시' 등을 통해 각종 허위 정보가 발생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단속 대상은 무등록·무신고 정기간행물(온·오프라인상 불법 사설 정보지) 발행 유포행위와 인터넷·SNS를 이용한 명예훼손·신용훼손·업무방해 등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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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 15일부터 2개월간 불법사설정보지와 온라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전국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윤승영 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관련 TF(태스크포스)도 구성됐다.
이같은 특별단속은 사회 현안마다 사설 정보지와 온라인 등에서 만들어진 일명 '지라시' 등을 통해 각종 허위 정보가 발생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각종 온라인 플랫폼이 발달하면서 연예인·유명인 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가 증가해 고소·고발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단속 대상은 무등록·무신고 정기간행물(온·오프라인상 불법 사설 정보지) 발행 유포행위와 인터넷·SNS를 이용한 명예훼손·신용훼손·업무방해 등 행위이다.
특히, 악의를 띠고 반복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나, 사회·경제적 불안감을 일으킬 우려가 큰 허위 사실 유포행위에 대해서는 시도청에서 직접 수사해 엄정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통신이 발달함에 따라 교묘하게 조작된 허위정보가 급속 전파돼 중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종 허위 사실 유포행위를 바로잡아 국민 생활을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song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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