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해운의 탑’ 도입
2023. 5. 11. 11:50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사진)는 선사들의 우수 수송실적을 인증·기념하는 ‘해운의 탑’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제1회 해운의 탑은 지난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송량을 달성한 컨테이너와 벌크 선사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하고 다음 달 말 사장단 연찬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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