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부채한도 협상 안되면 G7 회의 못 갈수도”
우동명 기자 2023. 5. 11. 11:48
(뉴욕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뉴욕 화이트 플레인스에 있는 뉴욕 주립대 웨스트체스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연설을 갖고 "부채 한도 상향이 이뤄지지 않으면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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