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이토록 다정한 애처가라니… 홍현희 생일 맞아 '인간 화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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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인간 화환으로 변신했다.
제이쓴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아내 홍현희의 생일을 기념하는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홍현희와 제이쓴이 썬글라스를 낀 채 도도한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제이쓴의 SNS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역시 다정한 부부"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겨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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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인간 화환으로 변신했다.
제이쓴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아내 홍현희의 생일을 기념하는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아들 똥별이와 함께 화환 리본을 목에 걸었다. 리본에는 "꽃 대신 제가 왔어요", "축하해요 사랑해요"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생일을 맞은 홍현희는 양손에 케이크를 들고 서있고 똥별(준범)이는 유모차에 얌전히 앉아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홍현희와 제이쓴이 썬글라스를 낀 채 도도한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제이쓴의 SNS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역시 다정한 부부"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겨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 부부는 결혼 4년만인 지난 2022년 1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그해 8월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한편 제이쓴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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