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와 안마의자의 만남"…소노시즌, 코지마와 특별 프로모션 진행

오는 31일까지 소노시즌 매장 내 체험존, 동시 구매 프로모션 등 마련

체험존 이미지 (소노시즌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소노시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종합 헬스케어 브랜드 코지마와 온 가족의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소노시즌 용산점’과 코지마가 입점해 있는 전자랜드 용산점에서 열린다. 제품 체험 공간에서 할인, 상품권 등 특전을 마련했다.

소노시즌은 매장에서 쇼핑 중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소노시즌X코지마 체험존’을 운영한다. 100%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 국내 침구류 최초 독일 더마테스트 최상위 등급을 받은 침구와 코지마의 발마사지기, 목어깨마사지기, 손복부마사지기 등을 자유롭게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비치했다. 제품 체험 후 구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침대 및 침구와 안마의자 구매 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 구매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소노시즌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전자랜드 용산점에서 코지마 안마의자를 구매하면 최대 10만원 상당의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코지마 제품 30만원 이상,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소노시즌 침구 30%, 50%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소노시즌 매장 방문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코지마 리플렛을 지참한 고객이 ‘소노시즌 용산점’을 찾으면 브랜드 고유의 향을 담은 페이퍼 디퓨저와 스타벅스 쿠폰을 받을 수 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