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제20회 서울세계푸드올림픽서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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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이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서울세계푸드올림픽에서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정현채 계열장은 "실무 중심의 전문적이고 차별화 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 학생들은 2022년 제19회 서울세계푸드올림픽에서도 대회 최고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포함해 농촌진흥청장상, 한국올림픽위원장상들 수상하며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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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이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서울세계푸드올림픽에서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이 대학 식음료조리계열과 글로벌외식산업과 1, 2학년 학생들은 현장에서 3가지 코스요리를 경연하는 5인 단체 라이브팀 요리부문에 참가해 대상과 금상, 은상을 받았다.
각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팀에게 주어지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기관장상까지 수상했다.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정현채 계열장은 "실무 중심의 전문적이고 차별화 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 학생들은 2022년 제19회 서울세계푸드올림픽에서도 대회 최고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포함해 농촌진흥청장상, 한국올림픽위원장상들 수상하며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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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이규현 기자 leekh88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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