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경기북부경찰청과 AI로 범죄피해자 돕는다

2023. 5. 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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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SKT Comm 서비스 담당(왼쪽)과 이문수 경기북부청장이 11일 경기북부경찰청에서 '누구 비즈콜(NUGU bizcall)'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누구 비즈콜은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 기반의 인공지능(AI) 콜 플랫폼이다.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라 발화 속도나 목소리 톤을 조절하여 맞춤 안내가 가능하다.

SK텔레콤과 경기북부경찰청은 누구 비즈콜로 스토킹,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등의 피해자에게 112 신고 이후 보호, 지원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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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이현아 SKT Comm 서비스 담당(왼쪽)과 이문수 경기북부청장이 11일 경기북부경찰청에서 ‘누구 비즈콜(NUGU bizcall)’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누구 비즈콜은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 기반의 인공지능(AI) 콜 플랫폼이다.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라 발화 속도나 목소리 톤을 조절하여 맞춤 안내가 가능하다.

SK텔레콤과 경기북부경찰청은 누구 비즈콜로 스토킹,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등의 피해자에게 112 신고 이후 보호, 지원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SKT 제공) 2023.5.1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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