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가희 등 '프듀' 절친들, 해변의 추억…비키니로 모델급 몸매 자랑

고재완 2023. 5. 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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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절친들과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배윤정은 10일 "와 이게 언제야!(유물 발견) 프듀 끝나고 태국여행. 이쁘니들과 함께. 이때 참 재밌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배윤정은 비키니를 입고 제아 가희 치타와 함께 해변 모래사장 위에서 즐거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한 배윤정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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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절친들과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배윤정은 10일 "와 이게 언제야!(유물 발견) 프듀 끝나고 태국여행. 이쁘니들과 함께. 이때 참 재밌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또 '프로듀스101' '프듀 첫멤바' '트레이너쌤' '다들잘지니' '제아''가희' '치타' '배윤정'이라는 해시태그까지 달았다.

사진 속 배윤정은 비키니를 입고 제아 가희 치타와 함께 해변 모래사장 위에서 즐거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나 같이 늘씬한 '모델급'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Mnet '프로듀스101' 트레이너로 함께한 사이다.

한편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한 배윤정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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