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2023년 1분기 매출액 1,57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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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571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96.8% 증가했다.
화장품사업의 1분기 매출액은 587억원, 영업이익은 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4%, 26.1% 증가했다.
생활용품사업의 1분기 매출액은 984억원, 영업이익은 6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 60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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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571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96.8% 증가했다. 특히 이번 1분기에 애경산업은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다.
애경산업은 올해 1분기에도 이어진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 중국 소비 심리 위축 지속 등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 및 디지털 채널 강화, 브랜드 포트폴리오 개선 등을 통해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는 성과를 얻었다.
화장품사업의 1분기 매출액은 587억원, 영업이익은 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4%, 26.1% 증가했다. 화장품의 글로벌사업은 채널 다변화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의 노력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등 중국 외 국가에서도 성장했다.
생활용품사업의 1분기 매출액은 984억원, 영업이익은 6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 602.0% 증가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애경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성장과 디지털 강화,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이 성장의 바탕이 됐다"고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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