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특사경, 금강수계 가축분뇨·오폐수 처리 등 특별단속

박재원 기자 2023. 5. 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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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생사법경찰팀은 15일부터 6월2일까지 가축분뇨, 개인하수 등 하천 환경오염원 특별단속을 한다.

대상은 금강수계인 보은, 옥천, 영동지역으로 가축분뇨·폐기물 적정 관리 여부, 오·폐수 처리 실태 등 수질오염 유발 행위다.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할기관에 과태료 및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중대한 사안은 검찰로 송치할 방침이다.

민생사법경찰팀은 앞서 한강수계인 충주, 제천, 괴산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위반행위 20건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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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도 민생사법경찰팀은 15일부터 6월2일까지 가축분뇨, 개인하수 등 하천 환경오염원 특별단속을 한다.

대상은 금강수계인 보은, 옥천, 영동지역으로 가축분뇨·폐기물 적정 관리 여부, 오·폐수 처리 실태 등 수질오염 유발 행위다.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할기관에 과태료 및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중대한 사안은 검찰로 송치할 방침이다.

민생사법경찰팀은 앞서 한강수계인 충주, 제천, 괴산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위반행위 20건을 적발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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