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국토교통 안전분야 석·박사 양성

이종영 2023. 5. 11. 11: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경북대학교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 대학원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국비 55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국토교통 안전분야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경북대는 안전융합공학과를 개설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경북대는 이에 따라 재난 감지와 대응 관련 석·박사 18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