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강남 70억대 건물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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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이 70억 원대 건물주가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정상훈이 지난해 5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주)한결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한 건물을 74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정상훈은 지난 1998년 '나 어때'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영화 '데시벨'에 출연했고, 오는 5월24일 개봉하는 '인어공주'의 한국어 더빙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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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정상훈이 70억 원대 건물주가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정상훈이 지난해 5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주)한결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한 건물을 74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정상훈은 지난 1998년 '나 어때'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무명 생활이 길었지만 'SNL 코리아'에서 독보적인 캐릭터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영화 '데시벨'에 출연했고, 오는 5월24일 개봉하는 '인어공주'의 한국어 더빙을 맡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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