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0일 863명 신규 확진…지난주 보다 88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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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63명 추가됐다.
부산시는 전날(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6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84만7930명으로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775명)보다 88명 늘어난 수치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 동안 773→471→681→268→1056→1023→86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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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63명 추가됐다.
부산시는 전날(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6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84만7930명으로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775명)보다 88명 늘어난 수치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 동안 773→471→681→268→1056→1023→86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위중증 환자는 80세 이상 1명, 70대 1명, 60대 2명, 50대 1명 등 5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14개 중 5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 병상은 14개 중 사용 병상이 없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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