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시비’ 아이유, ‘드림’ 무대인사 예정대로 참석 “일정 변경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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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시비에 휩싸인 아이유가 '드림' 무대인사에 예정대로 참석한다.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측은 5월 11일 "아이유가 오는 13일 진행되는 무대인사에 예정대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서준과 아이유 등 '드림' 출연진들은 개봉 3주차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예고했던 바, 아이유는 표절 의혹 논란과 상관없이 스케줄을 소화할 전망이다.
한편, '분홍신' 등 아이유의 히트곡 중 일부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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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표절 시비에 휩싸인 아이유가 '드림' 무대인사에 예정대로 참석한다.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측은 5월 11일 "아이유가 오는 13일 진행되는 무대인사에 예정대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서준과 아이유 등 '드림' 출연진들은 개봉 3주차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예고했던 바, 아이유는 표절 의혹 논란과 상관없이 스케줄을 소화할 전망이다.
한편, '분홍신' 등 아이유의 히트곡 중 일부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A씨가 아이유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 고발 대상이 된 곡 중에는 아이유가 작곡한 '셀러브리티'와 프로듀싱한 '삐삐'도 포함됐다.
이에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정식으로 수사 기관으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으며 언론에서 언급한 고발장 내용 또한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표절 의혹, 근거 없는 루머 등 악성글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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