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0일 1279명 확진, 전주 대비 3명↑…추가 사망자 없어

강남주 기자 2023. 5. 11.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전날 127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2만4119명으로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9일 1393명보다 114명 적고 일주일 전 1276명에 비해서는 3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1278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1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7580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57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전날 127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2만4119명으로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9일 1393명보다 114명 적고 일주일 전 1276명에 비해서는 3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1278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1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7580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57.7%, 준중환자병상(31개) 51.6%다.

inamj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