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블레이드’ IP 활용 ‘삼국주장록’ 中 출시 임박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3. 5. 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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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는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넷이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인 '삼국주장록'이 중국 출시를 앞두고 오는 18일 결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삼국블레이드'는 국내 시장에서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모바일 게임으로 '삼국지' 스토리와 언리얼 기반의 호쾌한 액션이 결합된 액션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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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는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넷이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인 ‘삼국주장록’이 중국 출시를 앞두고 오는 18일 결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삼국블레이드’는 국내 시장에서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모바일 게임으로 ‘삼국지’ 스토리와 언리얼 기반의 호쾌한 액션이 결합된 액션 RPG다.
넷이즈는 중국 내 게임시장 점유율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연매출 약 18조원을 기록한 중국 2위 게임사다.
한편 액션스퀘어는 PC/콘솔 슈팅 액션 게임 ANVIL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인기 IP를 활용한 ‘킹덤 : 왕가의 피’와 신작 출시도 예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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