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억 상당 마약류 베트남서 밀수한 일당 검거
2023. 5. 11. 10:31
(인천=뉴스1) = 인천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총책 A씨(29) 등 12명을 구속하고 6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베트남에서 국내로 총 7차례에 걸쳐 시가 22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11일 경찰이 공개한 압수한 마약류.(인천경찰청 제공)2023.5.11/뉴스1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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