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최고위원 설화로 당원과 국민들께 심려 끼쳐 송구"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10일) 두 최고위원이 각종 설화로 당원권 정지의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열흘 만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최고위원 설화로 당원과 국민들께 심려 끼쳐 당 대표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 지도부 일원들에게도 "정치인 말은 천금 같아야 한다"며 언행에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눈높이 맞춰 엄격한 도덕적 기준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