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할인' 제주 위트 에일 10일만에 120만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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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위트 에일이 '4캔에 6000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과 '제주 위트 시장-바' 팝업스토어에 힘입어 10일 만에 120만 캔이 팔렸다.
출시 6주년 기념으로 기존 가격의 절반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 제주 위트 에일은 5월 1일부터 2주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1주일 만에 일부 편의점에서 품귀 현상을 빚어지기도 했다.
제주맥주는 제주 위트 에일을 한국의 길거리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팝업스토어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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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위트 에일이 ‘4캔에 6000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과 ‘제주 위트 시장-바’ 팝업스토어에 힘입어 10일 만에 120만 캔이 팔렸다.
출시 6주년 기념으로 기존 가격의 절반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 제주 위트 에일은 5월 1일부터 2주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1주일 만에 일부 편의점에서 품귀 현상을 빚어지기도 했다.
제주 위트 에일은 제주 햇감귤피를 넣어 산뜻한 맛과 은은한 감귤향이 특징이다.
제주맥주는 제주 위트 에일을 한국의 길거리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팝업스토어도 진행 중이다.
제주맥주 관계자는 “맥주를 마시기 좋은 계절로 들어서고 있는 만큼 다양한 캠페인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헌 기자 kaaangs1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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