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2023년형 에어서큘레이터 '에어 S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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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2023년형 에어서큘레이터 '에어(AIR) S9'을 출시하고 홈쇼핑 판매를 실시한다.
신일의 에어서큘레이터는 신제품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국내 홈쇼핑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히트 상품으로, 누적 출고량(2015년~2022년)이 330만대에 육박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일은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디자인 심미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2023년형 에어서큘레이터 에어(AIR) S9'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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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2023년형 에어서큘레이터 '에어(AIR) S9'을 출시하고 홈쇼핑 판매를 실시한다. 첫 론칭 방송은 11일 오후 3시 35분 GS홈쇼핑에서 진행되며, 앞으로 15개의 홈쇼핑 채널에서 활발한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일의 에어서큘레이터는 신제품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국내 홈쇼핑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히트 상품으로, 누적 출고량(2015년~2022년)이 330만대에 육박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일은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디자인 심미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2023년형 에어서큘레이터 에어(AIR) S9’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3가지 컬러(△미스티 블루 △웜 베이지 △딥그린)로 출시됐으며, 인테리어 가전으로 손색이 없다. 조작부가 자동으로 올라오는 ‘틸트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터치 작동을 고려한 인체공학적인 각도 설계와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신일의 바람 기술력을 담은 고성능 BLDC 모터를 장착한 것도 장점이다. 25m(미터)에 달하는 고속 직진성 바람이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에어컨과 함께 사용 시 냉기를 넓게 퍼뜨려주고 냉방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초절전형 제품으로 유아풍 사용 시 소비전력이 2W(와트)에 불과하고, 터보풍으로 매일 8시간 작동한다고 가정해도 월평균 전기 요금은 1800원대로 낮아 매우 경제적이다.
신일 전략유통사업부 조지석 상무는 “올여름 신제품 출시를 기다려 온 고객분들을 위해 이번 방송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첫 홈쇼핑 론칭 방송인만큼 다양한 구성과 알찬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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