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NHN, 한계 봉착한 사업 추가 정리…하반기 구체화

송혜리 기자 2023. 5. 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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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11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한계 봉착한 사업 정리 작업과 관련해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전분기 대비 약 7개 줄였다"며 "한계 봉착한 사업들을 추가 정리해 하반기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진 NHN 대표는 지난해 대규모 사업 개편을 통해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을 높이겠다며 오는 2024년까지 계열사 수를 89개에서 60개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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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NHN은 11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한계 봉착한 사업 정리 작업과 관련해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전분기 대비 약 7개 줄였다"며 "한계 봉착한 사업들을 추가 정리해 하반기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진 NHN 대표는 지난해 대규모 사업 개편을 통해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을 높이겠다며 오는 2024년까지 계열사 수를 89개에서 60개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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