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빅스마일데이로 ‘스타 셀러’ 키운다…전용 팝업스토어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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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은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는 온라인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에서 중소셀러 전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G마켓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중소셀러 브랜드와 제품이 추가로 노출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기정 G마켓 영업기획실장은 "빅스마일데이 팝업스토어는 중소 판매사 제품 노출 기회를 늘리기 위해 선보인 코너"라며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을 엄선해 좋은 가격에 제안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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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은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는 온라인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에서 중소셀러 전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G마켓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중소셀러 브랜드와 제품이 추가로 노출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팝업스토어에는 G마켓이 주최한 중소셀러 온라인 박람회 ‘e-마케팅페어’ 지난해 수상작 12개 업체가 입점한다.
빅스마일데이 팝업스토어에서는 매일 1개 업체를 집중 소개한다. 링크 연동을 통해 해당 업체 미니샵으로 이동해 다양한 주력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특가상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코너도 함께 마련했다. 빅스마일데이 특가탭을 통해 별도로 구성했으며 12개 업체 주력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안한다.
팝업스토어 지정 셀러의 라이브방송도 편성했다. 오전 10시마다 G마켓 라이브방송 채널 ‘G라이브’를 통해 선보인다.
이기정 G마켓 영업기획실장은 “빅스마일데이 팝업스토어는 중소 판매사 제품 노출 기회를 늘리기 위해 선보인 코너”라며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을 엄선해 좋은 가격에 제안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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