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대타로 나와 2루타, 팀은 연패 빠져

정세영 기자 2023. 5. 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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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모처럼 시원한 장타를 터뜨리며 역전 찬스를 살렸지만, 승리로 연결되지 않았다.

배지환은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3-4로 끌려가던 9회 말 2사 1루에서 대타로 타격 기회를 잡았다.

배지환은 콜로라도 마무리 투수 피어스 존슨의 시속 160㎞짜리 직구를 밀어쳐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연결됐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40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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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AP뉴시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모처럼 시원한 장타를 터뜨리며 역전 찬스를 살렸지만, 승리로 연결되지 않았다.

배지환은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3-4로 끌려가던 9회 말 2사 1루에서 대타로 타격 기회를 잡았다. 배지환은 콜로라도 마무리 투수 피어스 존슨의 시속 160㎞짜리 직구를 밀어쳐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연결됐다. 6경기 만에 안타이자 시즌 3호 2루타. 1루 주자는 3루에 안착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가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40으로 상승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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