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금양, 몽골 광산회사 지분 60% 인수 공시에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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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은 전날 몽골 광산 개발 회사 몽라(MONLAA)의 지분 60%를 6000만달러(약 790억원)에 인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금양 역시 몽라 지분 인수를 통해 몽골에서 리튬을 채굴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히긴 했지만 언제부터 진행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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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광산 회사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힌 금양이 장 초반 오름세다.
11일 오전 9시 42분 기준 금양(001570)은 전 거래일 대비 13.07% 상승한 6만 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7만원까지 치솟았으나 현재 상승분을 단계적으로 반납하는 중이다.
금양은 전날 몽골 광산 개발 회사 몽라(MONLAA)의 지분 60%를 6000만달러(약 790억원)에 인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이 회사가 개발 면허를 보유한 현지 광산이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사인 2차전지 소재 중 '리튬' 광산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장 초반 주가를 끌어올렸다. 금양 역시 몽라 지분 인수를 통해 몽골에서 리튬을 채굴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히긴 했지만 언제부터 진행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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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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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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