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악질이라 불리는 질환, 폐암 타격할 3세대 항암제 정체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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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진단받는 순간 4기? 폐암, 3세대 항암제로 타격한다!’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폐암은 국내 암 중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으로 유명하다. 빠르게 증식하는 것도 모자라 간, 복부, 뼈, 심지어 뇌까지 전이되며 재발까지 잘 되어 희망이 없는 암으로 불린다는데. 이번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폐암에 맞설 방법을 찾기 위해 세계적인 폐암 권위자 조병철 교수와 함께한다. 조병철 교수와 함께 최신 암 치료제인 3세대 항암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실제 최신 치료제를 통해 폐암 장기 생존을 직접 실현 중인 여러 환우의 생생한 증언과 함께 기적과 같은 암 극복 이야기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암의 진행을 막는 무진행 생존 기간과 함께 전체 생존 기간까지 연장함과 동시에 내성과 같은 부작용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는 꿈의 항암제. 이 최신 항암제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타고난 운동 실력은 기본, 배우이자 가수인 만능 엔터테이너 이동준이 ‘나는 몸신이다’를 찾는다. 겉으로 보기에도 건강미와 활력이 넘치는 그가 가진 건강 고민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존 1,2세대 항암제가 이루어내지 못한 한계를 드디어 극복해 냈다는 3세대 항암제의 정체와 함께 세계적인 암 권위자가 직접 실천하고 있다는 암 예방법을 담은 ‘나는 몸신이다’ 435회 방송은 11일 저녁 8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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