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샤넬 크루즈쇼 참석…젠더리스 패션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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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 씨가 브랜드 패션쇼에서 젠더리스룩의 진수를 보여줬다.
브랜드 '샤넬'의 2023 크루즈 패션쇼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렸다.
샤넬이 로스엔젤레스에서 크루즈쇼를 여는 것은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패션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렸다.
한편 이날 샤넬 크루즈쇼에서는 전체적으로 핑크를 활용한 패션들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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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 씨가 브랜드 패션쇼에서 젠더리스룩의 진수를 보여줬다.
브랜드 '샤넬'의 2023 크루즈 패션쇼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렸다. 샤넬이 로스엔젤레스에서 크루즈쇼를 여는 것은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패션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렸다. 지드래곤 씨는 이날 쇼에 셀럽으로 초대됐다.
지드래곤 씨는 샤넬의 아이코닉한 하얀 동백이 입체적으로 장식된 검은색 가디건에 데님 진을 매치, 슬림한 몸매로 이를 완벽 소화했다. 팔찌와 반지 등 액세서리를 레이어드해 화려한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출처 = 샤넬 공식 인스타그램/지드래곤 인스타그램/연합뉴스 AFP]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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