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복지시설 어린이에 장난감 나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서울 마포구 복지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장난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복지시설 7개소를 찾아 총 5천만원 상당 장난감을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윤상은 기자)KT스카이라이프는 서울 마포구 복지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장난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복지시설 7개소를 찾아 총 5천만원 상당 장난감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 행사는 어린이 방송 전문채널인 '애니맥스', '뽀요TV', '대교어린이TV', , '애니원', '애니박스' 등이 장난감을 제공하며 동참했다.
이철호 KT스카이라이프 대외협력실장은 "어린이 방송과 함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금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도서산간 지역 복지시설 등에 UHD TV, 위성방송 평생 무료 시청을 지원하는 '사랑의 안테나', 폐 방송장비 판매 수익금으로 중증장애인에게 맞춤형 휠체어를 제공하는 'Move with 스카이라이프', 보호시설에서 자립 청소년을 지원하는 'SOS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윤상은 기자(sangeun@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스카이라이프, 1분기 영업이익 159억원...전년比 37.9%↓
- KT스카이라이프, '반려견 돌보미' 해피독TV 개방형 플랫폼서 출시
- KT스카이라이프·KT알파·지니뮤직, 임기 1년 대표 선임
- KT스카이라이프, 주총서 차기 대표 선임 안 다룬다
- 지스타 참가 게임사, 성장성 드러내...내년 출시작 '풍성'
- 내재화 실패한 '폭스바겐'…궁여지책으로 소프트웨어 사들인다
- "인간은 불필요한 존재, 죽어라"…구글 챗봇 황당 답변 논란
- 中 배터리 쌍두마차 CATL·BYD, 내수시장 장악력 더 커져
- "내년 中 태양광 산업 반등 전망"…왜?
- "AI 빅테크 잡아라" SK 이어 삼성도 'SC 2024' 참가...젠슨 황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