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모두의 마블2, 연내 한국·일본 추가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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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1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를 글로벌 출시 했지만 사실상 핵심 국가인 한국, 일본 쪽 출시가 현재는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태국 중심으로 출시했다"라며 "태국은 계획했던 수준의 지표들이 잘 나오고 있고 미국 시장을 위한 마케팅을 점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대표는 "올해 내에는 한국과 일본에 추가적으로 론칭을 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 미국과 한국 중심 론칭이 제대로 이뤄져야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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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1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를 글로벌 출시 했지만 사실상 핵심 국가인 한국, 일본 쪽 출시가 현재는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태국 중심으로 출시했다"라며 "태국은 계획했던 수준의 지표들이 잘 나오고 있고 미국 시장을 위한 마케팅을 점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대표는 "올해 내에는 한국과 일본에 추가적으로 론칭을 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 미국과 한국 중심 론칭이 제대로 이뤄져야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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