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2' 내부팀vs외부팀, 탈락 걸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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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2' 내부 팀과 외부 팀이 제대로 맞붙는다.
12일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이하 '피의 게임2')에서는 습격의 날을 계기로 전세가 역전된 외부 팀 하승진, 후지이 미나, 현성주, 넉스, 파이, 이진형과 내부 팀 홍진호, 덱스, 윤비, 서출구, 신현지 사이 자존심을 건 팀 매치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외부 팀(홍진호, 덱스, 윤비, 서출구, 신현지)이 드디어 습격의 날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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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피의 게임2' 내부 팀과 외부 팀이 제대로 맞붙는다.
12일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이하 '피의 게임2')에서는 습격의 날을 계기로 전세가 역전된 외부 팀 하승진, 후지이 미나, 현성주, 넉스, 파이, 이진형과 내부 팀 홍진호, 덱스, 윤비, 서출구, 신현지 사이 자존심을 건 팀 매치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외부 팀(홍진호, 덱스, 윤비, 서출구, 신현지)이 드디어 습격의 날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외부 생존지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고, 팽팽한 사투 끝에 저택의 상징은 모조리 파괴됐고 저택의 주인도 바뀌었다. 팀을 이끌고 외부 생존지에 발을 들인 하승진은 예상보다 더욱 처참한 환경에 "제대로 한 번 부숴 버릴 거야"라며 복수를 다짐한다.
외부 팀의 독기가 한껏 차오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탈락과 상금이 걸린 팀 대항 머니 챌린지가 시작된다. 두 팀 모두 상대에게는 패배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를 예감케 한다.
특히 이번 팀 대항 머니 챌린지의 승리를 위해서는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에 내부 팀 홍진호와 외부 팀 현성주의 빅 매치가 성사, 두 프로 포커 플레이어의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팀의 브레인뿐만 아니라 피지컬 최강자들도 승리를 위해 사활을 걸었다는 후문. 피지컬과 두뇌, 모두를 활용해야 하는 최강 난이도의 머니 챌린지 끝에 승기를 잡을 팀은 누가 될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한편 '피의 게임2' 5회와 6회는 12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웨이브]
피의 게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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