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078명 확진…사흘 연속 1천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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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1천 명대가 발생했다.
11일 0시 기준, 지난 10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1078명이다.
5월에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7960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6만 7302명(입원 26명·재택치료 4728명·퇴원 186만 592명·사망 195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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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1천 명대가 발생했다.
11일 0시 기준, 지난 10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1078명이다. 전날(1112명)과 비슷한 규모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380명, 진주 162명, 김해 139명, 양산 95명, 거제 70명, 사천 46명, 통영 40명, 밀양 35명, 창녕 19명, 산청 19명, 의령 13명, 고성 13명, 거창 13명, 함안 9명, 남해 7명, 함양 7명, 하동 6명, 합천 5명이다.
5월에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7960명이다. 1일 665명, 2일 875명, 3일 901명, 4일 711명, 5일 533명, 6일 630명, 7일 394명, 8일 1061명, 9일 1112명, 10일 107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명, 병상 가동률은 70.3%(보유 37·사용 26)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6만 7302명(입원 26명·재택치료 4728명·퇴원 186만 592명·사망 195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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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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