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시대 등 4종 연내 중국 출시, 현지화로 좋은 성과 기대"-넷마블 컨퍼런스콜

강민구 2023. 5. 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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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올해 중국에서 스톤에이지(신석기시대), 7개의 대죄, A3: 스틸얼라이브, 제2의 나라:크로스월드를 주요 게임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 중 3개 게임은 사전 모객과 1차 CBT를 마쳤다. 대부분 게임들이 연내 출시가 예정돼 있다. 7개의 대죄와 제2의나라는 텐센트, 신석기 시대는 개발사와 협력해 직접 서비스 한다. A3은 넥스트조이가 맡는다. 대부분 게임이 중국 현지서 개발하고, 현지화한 프로젝트이다. 중국시장의 디테일과 감성까지 고려했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넷마블(251270)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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