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대신피아이씨, IoT 전기안전 예측경보시스템 업무협약
류태웅 2023. 5. 11.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오롱베니트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전력설비 안전 전문기업 대신피아이씨와 'IoT 전기안전 예측경보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대형빌딩 및 플랜트 시설 건축에 필요한 △전기안전(화재, 감전, 누전) 예측경보시스템 △통합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한다.
코오롱베니트는 관제 효율성을 높이도록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해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한다.
향후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기화재 예방시스템, 유지보수 서비스 등도 확대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오롱베니트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전력설비 안전 전문기업 대신피아이씨와 ‘IoT 전기안전 예측경보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대형빌딩 및 플랜트 시설 건축에 필요한 △전기안전(화재, 감전, 누전) 예측경보시스템 △통합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한다.
코오롱베니트는 관제 효율성을 높이도록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해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한다. 향후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기화재 예방시스템, 유지보수 서비스 등도 확대할 방침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첫 자체 개발
- [코로나 엔데믹 시대]코로나 격리의무 없어진다...‘코로나 엔데믹’ 선언
- “챗GPT와 다르다” 구글 ‘바드’ 180개국 오픈
- [中 전시회 정상화] 중기 수출 회복 기대감
- 기아, 픽업트럭 ‘TK1’ 세계 2위 호주 시장 노린다
- 전자신문-지방자치TV, 지역사회발전 콘텐츠 맞손
- 폴리텍반도체대학, 내년 3월 아산서 출범…“현장 중심 고수준 인재 양성”
- “북한, ‘디즈니 겨울왕국’ 영어 교육에 활용”
- ‘오프라인 강자’ 이마트, ‘로켓 성장’ 쿠팡에 매출 역전
- [뉴스의 눈]삼성전자-애플, 간편결제 전면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