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강 외교부장과 악수하는 콜로나 장관

민경찬 2023. 5. 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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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카트린 콜로나(오른쪽) 프랑스 외교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각) 파리의 외교부에서 친강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콜로나 장관은 중국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잘 이용해 "러시아가 곤경에 처해 있으며 이성을 되찾을 것"을 설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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