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스승의 날 앞두고 일일 교사 체험·교원 간담회

김수현 2023. 5. 11.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부산 덕천중학교를 방문해 일일 교사 체험을 하고 현장 교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 부총리는 학생들과 '나의 진로와 성장'을 주제로 소통하고, 15일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0일 오후 세종시 다정초등학교에서 열린 2023년 디지털 새싹 캠프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부산 덕천중학교를 방문해 일일 교사 체험을 하고 현장 교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 부총리는 학생들과 '나의 진로와 성장'을 주제로 소통하고, 15일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한다.

이 부총리는 "선생님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교육의 가치를 높이고 선생님을 존경하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porqu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