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3위 '등극' ...EPL 가장 '지저분한' 클럽 랭킹

장성훈 2023. 5. 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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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EPL에서 가장 지저분한 플레이를 한 클럽 랭킹 3위에 올랐다.

버밍험 월드에 따르면, 토트넘은 2022~2023 시즌 EPL 경기에서 세 번째로 가장 지저분하게 플레이했다.

버밍험 월드는 경고 1점, 두 번째 경고에 따른 퇴장 3점, 즉시 퇴장 5점을 합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토트넘은 리그 경기에서 70개의 경고, 1초 노란색 1개의 두 차례 경고에 따른 퇴장 및 2개의 즉시 퇴장으로 83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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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전서 퇴장당하고 있는 모우라
토트넘이 EPL에서 가장 지저분한 플레이를 한 클럽 랭킹 3위에 올랐다.

버밍험 월드에 따르면, 토트넘은 2022~2023 시즌 EPL 경기에서 세 번째로 가장 지저분하게 플레이했다.

버밍험 월드는 경고 1점, 두 번째 경고에 따른 퇴장 3점, 즉시 퇴장 5점을 합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토트넘은 리그 경기에서 70개의 경고, 1초 노란색 1개의 두 차례 경고에 따른 퇴장 및 2개의 즉시 퇴장으로 83점을 받았다.

1위는 울버햄튼으로, 경고 75개, 2차 경고에 따른 퇴장 1개, 즉시 퇴장 5개로 103점이 됐다.

2위는 86점을 받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차지했다.

한편, 손흥민은 2차례 경고를 받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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