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기이브이, SJM홀딩스 엠에이치기술개발 지분투자 부각에 동반 상승
장윤서 기자 2023. 5. 11. 09:21
삼기이브이가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 2분 삼기이브이는 전 거래일보다 270원(1.51%) 오른 1만8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기이브이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SJM홀딩스가 향후 전기차 시대에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지고자 ‘제이엘튜브(ZLTube)’ 기술을 개발한 엠에이치기술개발에 지분 투자했다는 소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기이브이는 엠에이치기술개발과 공동으로 ZLTube기술을 개발한 곳이다. ZLTube기술은 BEV와 HEV의 냉각에 이용되는 기술이다. 기존 냉각관은 누수문제로 인해 냉각효율이 떨어져 차량의 화재로 이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ZLTube 기술은 기존 기술에 비해 누수율을 획기적으로 줄여 냉각효율을 극대화했고, 그 결과 과열로 인한 위험을 줄였다.
SJM홀딩스는 전일에 이어 이날 1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분기마다 2배 뛰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전망… 2분기 영업이익 ‘예측 불가’
- 27년 만에 ‘왕좌’ 교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대장주’ 등극
- 맨해튼 5번가 ‘마지막 빈 땅’에 6조원 개발… 한국 자본도 참여 추진
- [르포] “갤럭시S26 사면 차비에 온누리상품권까지”… 비수기에 단비 맞은 휴대폰 성지
- [단독] 쇠락한 ‘안양1번가’ 되살린다… 안양역 일대 7만㎡ 복합개발 추진
- [단독] 삼천당제약 ‘먹는 키트루다’ 개발 제시…MSD “논의 없다”
- “40억원 손실에도 코인 정리”… 가상자산 한파에 게임사도 ‘직격탄’
- [벼랑 끝 분만실]① “400번 전화 끝에 성공”… 분만 예약, ‘하늘의 별따기’
- [시승기] 고성능 컴퓨터가 차량을 제어한다… 새롭게 돌아온 BMW iX3
- [100세 과학] 줄기세포 1회 투여, 15년간 자가면역질환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