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보훈대상자에게 1000만원

함상환 기자 2023. 5. 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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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인천본부는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원으로 활동 중인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 중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일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계철 대표는 2021년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 가입 이후 국내 및 해외 위기아동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만 5000만원에 달한다.

전달된 기부금은 국가보훈대상자 중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물품 및 경제적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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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는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원으로 활동 중인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 중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일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계철 대표는 2021년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 가입 이후 국내 및 해외 위기아동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만 5000만원에 달한다.

전달된 기부금은 국가보훈대상자 중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물품 및 경제적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계철 대표는 “할 수 있다 생각하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믿는다”며 “내 삶에 일어난 기적을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손길에 감사하다”며 “도움을 받는 분들에게는 가뭄 속의 단비처럼 기적과 같은 일일 것”이라고 했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은 “늘 적극적으로 나눔과 봉사에 참여하며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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