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이력' 법원 나와 취재진에 둘러싸인 조지 산토스

심재훈 2023. 5. 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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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EPA=연합뉴스) 가짜 학력과 이력으로 파문을 일으킨 조지 산토스(34·공화)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10일(현지시간) 뉴욕주 롱아일랜드 연방법원에서 기소인부절차를 마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이날 산토스 의원은 사기, 돈세탁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2023.05.11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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