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울경 대체로 맑음…낮 최고 27도

정예진 2023. 5. 11.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부산 17.7도, 울산 16.2도, 경남(창원) 16.3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1도, 경남 23~27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12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11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부산 17.7도, 울산 16.2도, 경남(창원) 16.3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1도, 경남 23~27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11일 오전 8시 현재 전국 날씨.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11일 오전 8시 현재 전국 날씨.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부산기상청은 “12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