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 서예가 황석봉, 현대미술가로 변신해 유럽서 첫선
정빛나 2023. 5. 11. 09:07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서예가 겸 현대미술가 황석봉 씨가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동하는 상상' 전시 개막식에서 1990년대 중반 직접 로고 제작에 참여한 '백세주'를 들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202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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