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분기 영업손실 282억원…적자 지속
변지희 기자 2023. 5. 11. 09:00
넷마블은 올해 1분기 매출 6026억원, 영업손실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137억원) 대비 규모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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