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분기 영업적자 282억…적자 지속
정은지 기자 2023. 5. 11. 08:55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넷마블(251270)은 1분기 영업적자가 전년 동기 대비 137% 늘어난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 감소한 6026억원을 기록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넷마블의 매출과 영업적자 컨센서스는 각 6448억원과 178억원이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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