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선데이, '출산 후 후유증'에 치과를? "엄마가 위험하다"

김수현 2023. 5. 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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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출산 후 후유증을 앓았다.

11일 선데이는 "출산하고 잇몸상태 메롱"이라며 치과를 찾았다.

지난해 딸을 출산한 선데이는 아이를 낳고 난 후 후유증과 육아하며 약해진 몸으로 인해 잇몸이 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지난해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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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출산 후 후유증을 앓았다.

11일 선데이는 "출산하고 잇몸상태 메롱"이라며 치과를 찾았다.

이어 "엄마가 위험?하다. 형부님이 잘 치료해주시고 계심"이라며 지인의 남편이 운영하는 치과에서 잇몸 치료를 받는다 밝혔다.

지난해 딸을 출산한 선데이는 아이를 낳고 난 후 후유증과 육아하며 약해진 몸으로 인해 잇몸이 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지난해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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