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서는 임성재 [KPGA 우리금융]
강명주 기자 2023. 5. 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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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1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임성재 프로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공식 연습 라운드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는 웰스파고 챔피언십이 끝난 뒤 미국에서 출발해 9일 늦은 오후 한국에 도착했다.
이후 10일 연습라운드와 포토콜, 기자회견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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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1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임성재 프로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공식 연습 라운드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는 웰스파고 챔피언십이 끝난 뒤 미국에서 출발해 9일 늦은 오후 한국에 도착했다. 이후 10일 연습라운드와 포토콜, 기자회견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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